태국골프여행 및 일반여행 추천 / 태국입국시 PCR검사 없어졌습니다.

태국골프여행 및 일반여행 추천 / 태국입국시 PCR검사 없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제가 몸 담고 있는 태국 소식을 전해 드릴께요!

 

4월22일 금요일 태국정부에서 해국여행객들을 위해 지금까지 의무적으로 시행 해 왔던 태국입국시 PCR검사 및  
체류중  검사키트에 의한  검사를  모두  없애고  체류중  가이검사도 의무가 아닌 권장 사항으로 변경 했습니다. 
태국내 해외입국자의  확진율이  높지 않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모든 제한 조치를 푼다는 의미로 생각됩니다.

즉,한국에서 코로나백신접종을  2회이상 한  태국여행객은   이제  제한없이  입국하여 자유스럽게  
태국내 이동이 가능합니다. 

아직까지  타이패스 등록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것 또한   없어질 것으로 기대하고있습니다 
단, 한국입국시에는   귀국전 48시간이내 PCR음성확인서 제출과  도착후  PCR검사는  유지되며   
코로나백신3차접종이상자에 한해서만  격리가 없습니다. 

 

 

태국정부에서 발표한대로  
태국입국시  받아야 했던 PCR 검사가 없어지고  체류기간중 간이검사키트로  대신하지만  이것도  권장 사항으로 
의무사항은 아닙니다.
코로나 보험도 20,000달러에서 10,000 달러로 하향조정했습니다.

​이제 태국골프여행 가는데   태국에서의  격리 ,PCR검사 모두  없어졌지만 귀국시 한국정부에서  의무사항으로 
되어있는  귀국전 48시간이내 PCR검사음성확인서 제출은 그대로 유지되고  귀국후  PCR검사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국내 제한은  다 풀었는데   해외입국자의  확진율이  낮은데도  유독 내국인들까지 국내 입국시 
계속 묶어두겠다는 뜻인것 같습니다.

 

해외여행을 완전 자유롭게  다녀오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의  귀국전 PCR검사 음성확인서  제출이 없어져야 가능 할 거 같습니다.   
실제  대부분의 국민들이  해외여행을 계획 할 때  위와 같은 PCR음성확인서 때문에  보류하거나 취소 한다고 합니다.